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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Mongol Kids' Home

할렐루야교회 최정현 목사님이 응원 메시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에이코목사님은 할렐루야 교회 일본어예배의 전 담당목사님이십니다. 후임으로서 몽골 맨홀 아이들을 위한 사역을 들을때마다 감동이고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많은 내용을 전달하시기 위해 일본어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한국어로 강의를 해주셔서 성도님들이 더 큰 강동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사역에 여러모양으로 계속적으로 기쁘게 동역할 것입니다.

더불어 이번 크리스마스 때는 늘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었던 선물교환대신 그것을 현금으로 받고, 매년 함께 먹던 식사를 먹지 않고 대신 몽골 아이들에게 보내기로 임원들과 결정했습니다.

성탄절의 의미에도 부합되어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 에이코 목사님의 사역에 더 많은 사람들과 기관들이 동참 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교회 최정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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