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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Mongol Kids' Home

몽골에게 퀼트 선물


2022년 여름의 마운트 하몬 수양회에서 타카미자와 에이코 목사님보다 몽골 키즈의 이야기를 듣고, 그 때 본 아이들의 모습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뭔가 자신에게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생각했을 때 문득 떠오른 것이 취미로 만들었던 퀼트입니다.

“우리의 손의 일부를 확실히 하십시오.”(시편 90:17)과 계속 기도하면서 계속 만들었던 퀼트, 그것을 몽골의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이 주어졌습니다.


조속히 교회의 퀼트 그룹의 자매들에게 상담했는데 두 대답으로 협력을 얻을 수 있고, 또 마무리용의 퀼트 재봉틀을 가진 프로 친구에게 상담했을 때 찬동해 주어, 노하우를 지도하면서 총 18장 완성하는 것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데 우송이라고 하는 단계에서 미국에서는 어렵다고 알고 엄청나게 살고 있었는데, 굉장히 수명의 자매의 협력을 얻을 수 있어 일본에 반입해, 드디어 발송에 찔렀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사랑은 사람을 움직이고 머무르지 않고 퍼져 나갑니다. 퀼트가 안전하게 도착하도록. 사람을 미소로 만들 수 있도록. 주님은 사랑하십니다. 모든 것을 담당하는 주님의 훌륭함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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