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산리쿠 방문
- Mongol Kids' Home
- 2019년 8월 2일
- 1분 분량
미나미산리쿠 개척교회를 방문하였는데 참석하신 분들 중 몇 분이 크게 감명받으시고 뜨겁게 교제해 주셨습니다.
미나미산리쿠에서 교제했던 두 분께서 보내오신 메시지를 소개하겠습니다.
(타카미자와에이코 기록)
“몽골의 이야기를 듣고 온통 자기 자신의 일만 생각했던 딱딱한 마음 속에 뭔가 따뜻한 물줄기가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몽골어린이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기로 다짐했고 곧바로 외국에 나가있는 조카에게 전화를 걸어 1시간 동안이나 이번에 감동받은 이야기들을 그대로 전했습니다. 이 마음이 오래도록 지속되길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하치로/하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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